[해풍 맞고 자란 황금빛 완도고금유자]
따뜻한 남녘 완도 하면 생각나는 유명한 특산물은, 청정바다 완도에서 자란 전복, 미역, 다시마 등 다양한 해조류이고, 완도 해풍을 맞고 자란 황금빛 해풍유자가 유명합니다. 구전에 의하면, 유자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들어 온 곳은 완도로 ,신라 문성왕 때 장보고가 당나라에서 돌아올 때 가져왔다고 합니다. 완도는 대륙성 기후와 해양성 기후가 교차하는 지역으로 해무가 많고 기후가 온난하여 유자를 재배하기에 최적이여서 완도 고금도 유자를 최고로 칩니다.
요즘 맛과 향이 좋아 '명품 유자'로 불리는 전남 완도 고금도산 유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황금빛 고금유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 일조량, 산소음이온으로 최상의 향과 맛이 뛰어난 데다 친환경,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돼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금도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 이상 많아 감기예방에 탁월하고, 칼슘이 사과보다 10배 이상 함유해 골다공증 예방에 효능이 뛰어난 겨울철 건강식품입니다.
사진- 유자1~14
씨알이 굵고 껍질이 두껍고 달달한 완도고금도 유자로 상큼한 유자청을 만들어 보세요.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 새콤달콤한 독특한 향, 유자차는 마음까지도 따뜻해집니다.
사진-유자청 1.2.3
구입 및 문의☞완도산들바다영롱조합법인 특산물판매장 061-555-3689